이재명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민자당 ''민주자유청년봉사단'' 대표단 17명이
중국공산당 청년지도자들과 교류활동을 위해 25일 중국으로 떠났다.

이들 대표단은 내달 4일까지 중국에 머무르면서 중국공산당 청년지도자들과
간담회등을 갖고 당대당 친선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