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방송(사장 김태호)은 불교자료의 체계적 조사 분석과 전산 정보화 및
전산 유통망 확립을 위한 불교정보연구소를 23일 설립했다.

이 연구소는 각종 불교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독자적인 불교전용
컴퓨터 통신망 확보, 내년 3월부터 한국통신의 하이넷-P (HiNET-P)를 통해
전국에 온라인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