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풍산은 자사의 동래공장이 무재해 3백만시간을 돌파, 23일 기념식을
가졌다.

풍산의 동래공장은 지난 92년 11월 17일부터 약 1년9개월간 8백20여명의
사원이 재해 및 직업병이 없이 생산에 매진한 결과 이 같은 기록을 달성하
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