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부회장에 박상하씨 선임키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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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조정순 전부회장의 사망으로 결원이 생긴
부회장 자리에 박상하 국제정구연맹회장겸 제12회 히로시마아시안게임 한국
단장을 선임키로 의결하는 한편 김숙자 한국여성체육학회장(이대교수)을 이
사에 보임키로 했다.
대한올림픽위원회도 이날 이사회에서 권윤방 국제생활체육위원회 위원장(서
울대교수)과 김남구사격연맹회장을 상임위원에 위촉키로 했으며 김우년 사이
클연맹회장과 이덕분 세종대학생처장(체조협회부 회장)은 이사로 보임했다.
부회장 자리에 박상하 국제정구연맹회장겸 제12회 히로시마아시안게임 한국
단장을 선임키로 의결하는 한편 김숙자 한국여성체육학회장(이대교수)을 이
사에 보임키로 했다.
대한올림픽위원회도 이날 이사회에서 권윤방 국제생활체육위원회 위원장(서
울대교수)과 김남구사격연맹회장을 상임위원에 위촉키로 했으며 김우년 사이
클연맹회장과 이덕분 세종대학생처장(체조협회부 회장)은 이사로 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