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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퍼트롤] 맥주업계, 세제개편 주세빠져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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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업계는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주세부분이 빠져 맥주에 대한
    고율의 주세가 조정되지 않은 것을 놓고 한목소리로 불만을 터뜨리며
    성토.

    특히 상반기중 적자폭이 늘어난 동양맥주는 1백50%라는 형평에 맞지않는
    고율의 주세가 왜 인하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볼멘소리를 내는 모습.

    동양맥주관계자는 "모터보트의 특소세는 30%에서 25%로,고급모피 투전기
    골프용품 보석등의 특소세는 60%에서 25%로 내리는등 사치품에 대한세율을
    내리면서 전체 술소비량의 절반이 훨씬 넘는 대중주인 맥주세율을 1백50%
    로 묶어 두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

    또 위스키등 양주에 대한 주세율이 1백50%에서 올해 1백20%로 인하적용
    되고 있고 96년부터는 다시 1백%로 내리는데도 대중주에 대한 세율을
    1백50%에서 유지한다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

    5백ml짜리 일반맥주 1병의 경우 출고가격 6백78원중 주세 교육세 부가세
    등 세금이 4백69원이고 진짜 술값은 2백9원에 지나지않아 소비자들은
    세금을 마시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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