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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노사분규 극적 타결...내일 조합원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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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김문권기자] 현대중공업 노사양측은 23일 올 임단협안에 극적으로 잠
    정합의, 분규를 사실상 타결지었다.

    노사양측은 이날 직장폐쇄 해제이후 가진 제7차 통괄협상에 나서 임협부문
    에서 <>8만9천7백19원(통상급대비 11.3%)인상 <>월급제 95년 3월31일까지 협
    의해 6월1일 실시, 미합의시 96년 6월1일한 실시, 단협부문에서 <>상여금 7
    백% <>직무수당 상여금 포함 <>개인연금 5천원 회사부담 <>설.추석 귀향여비
    2만원 추가지급 <>사내근로복지기금 30억원 추가출연등에 잠정합의했다.

    또 현안문제에서 회사측은 노사화합 차원에서 파업기간중 고소고발한 8건(
    49명)을 취하하기로 했으며 노조측은 무노동무임금을 수용하기로 합의했다.
    노조는 이날 저녁 긴급 대의원대회를 열고 잠정합의안을 25일 조합원찬반투
    표에 부치기로 했다.

    김정국사장은 이날 노사협상이 끝난뒤 기자회견에서 "노사가 자율타결한데
    엄청난 긍지를 느낀다"며 "그동안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
    했다.

    김사장은 이어 "앞으로 노사가 쌓인 앙금을 말끔히 씻고 손잡고 일하자"며
    노사화합을 강조하면서 "파업손실분 만회에 노사가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
    다.

    이갑용노조위원장은 "많은 것을 얻어내지 못해 안타까우나 만족할만한 수준
    "이라며 "세계 일등조선소가 되기 위한 노력을 전조합원이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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