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수계별 수질관리협의회 본격 가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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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방지, 갈수기 수질대책 등 수질관리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4대강 수계별 수질관리협의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4일 환경처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가 구성된 것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영산강, 금강, 낙동강 등 4대강에 수계별 수질관리협의회
가 모두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4대강 수질관리협의회는 수계별 환경관리청장을 의장으로 하고 지방국토관
리청, 시, 도 등 관련기관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등 8-1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수질 및 수량정보의 공동이용, 갈수기 수질관리대책 수립.
시행, 수질오염사고 방지대책 집행 등 수질관리 주요 업무를 심의.조정하게
된다.
위한 4대강 수계별 수질관리협의회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4일 환경처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한강수계 수질관리협의회가 구성된 것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영산강, 금강, 낙동강 등 4대강에 수계별 수질관리협의회
가 모두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4대강 수질관리협의회는 수계별 환경관리청장을 의장으로 하고 지방국토관
리청, 시, 도 등 관련기관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등 8-1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수질 및 수량정보의 공동이용, 갈수기 수질관리대책 수립.
시행, 수질오염사고 방지대책 집행 등 수질관리 주요 업무를 심의.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