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어웨어/공개용 프로그램 보급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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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동의를 얻어 사용자가 무료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인 셰어웨어
(Shareware)와 공개용 프로그램 보급이 활기를 띠고 있다.
컴퓨터 통신망인 하이텔과 천리안등에 공개용 프로그램 강좌와 사용법 소
개란등이 잇따라 개설되고 있으며 통신망에 공개된 수백여종의 SW들이 CD롬
하나에 묶여져 나오고 있다.
하이텔의 "OSC동호회"에는 공개용 프로그램에 대한 강좌가 매월 주제를 바
꿔 마련되고 있으며 "큰틀"등에서도 공개용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와 분석코
너를 운영하고 있다.
클래스데이타는 세계적인 컴퓨터 통신망인 인터네트에 등록돼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CD롬 형태로 만들어 "인터네트포럼I"을 선보이고 사용설명서를
발간했다.
(Shareware)와 공개용 프로그램 보급이 활기를 띠고 있다.
컴퓨터 통신망인 하이텔과 천리안등에 공개용 프로그램 강좌와 사용법 소
개란등이 잇따라 개설되고 있으며 통신망에 공개된 수백여종의 SW들이 CD롬
하나에 묶여져 나오고 있다.
하이텔의 "OSC동호회"에는 공개용 프로그램에 대한 강좌가 매월 주제를 바
꿔 마련되고 있으며 "큰틀"등에서도 공개용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와 분석코
너를 운영하고 있다.
클래스데이타는 세계적인 컴퓨터 통신망인 인터네트에 등록돼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CD롬 형태로 만들어 "인터네트포럼I"을 선보이고 사용설명서를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