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은 최근 "조선인민과의 국제적 연대성 월간"(6.25-7.27)을
맞아 각국 당.정지도자들이 전문을 보내온데 대한 답전을 보내 쌍방간
친선증진과 연대성 강화를 강조했다고 평양방송을 인용,내외통신이 2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