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석유화학산업경기 호황국면...석유화학품 국제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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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엑슨사의 폭발사고등으로 에틸렌 SM(스티렌모노머)AN(아크릴로니트릴)
모노머등 석유화학제품의 국제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NCC(나프타분해공장)
의 실제조업률이 1백%를 웃도는 등 국내석유화학산업경기가 호황국면에 접
어들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현물시장에서의 에틸렌거래가격이 최근 t당 6백
62~7백28달러로 폭발사고발생 이전인 8일의 5백51~5백95달러에 비해 최고
1백33달러까지 치솟았다.
동남아현물시장에서도 에틸렌이 t당 4백50~4백65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55달러가,프로필렌은 5백25~5백45달러로 50달러가,벤젠은 3백80~3백90달러
로 75달러가 각각 뛰었다.
모노머등 석유화학제품의 국제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NCC(나프타분해공장)
의 실제조업률이 1백%를 웃도는 등 국내석유화학산업경기가 호황국면에 접
어들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현물시장에서의 에틸렌거래가격이 최근 t당 6백
62~7백28달러로 폭발사고발생 이전인 8일의 5백51~5백95달러에 비해 최고
1백33달러까지 치솟았다.
동남아현물시장에서도 에틸렌이 t당 4백50~4백65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55달러가,프로필렌은 5백25~5백45달러로 50달러가,벤젠은 3백80~3백90달러
로 75달러가 각각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