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화선 이용 화상회의시스템 시판...크리에이티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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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블래스터 카드로 유명한 크리애이티브사의 일반전화선이용 화상회의
시스템인 "세어비전 3000"이 9월 중순경부터 시판된다.
이 시스템은 486 SX급 이상의 퍼스널컴퓨터(PC)에서 사용할 수있는 실시간
제어동화상 보드인 비디오 블래스터 RT-300,오디오 압축보드, 2만8천8백bps
급의 고속팩스모뎀,CCD(고체촬상소자) 방식의 비디오 카메라,고감도 마이크
등의 하드웨어와 관련 소프트웨어들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광케이블을 사용하는 다른 화상회의 시스템과는 달리 일반 전화
선을 이용하면서도 실시간대의 화면압축과 원상복구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등의 특징을 지녔다. 시판예정가는 부가세 별도 1백98만원.
시스템인 "세어비전 3000"이 9월 중순경부터 시판된다.
이 시스템은 486 SX급 이상의 퍼스널컴퓨터(PC)에서 사용할 수있는 실시간
제어동화상 보드인 비디오 블래스터 RT-300,오디오 압축보드, 2만8천8백bps
급의 고속팩스모뎀,CCD(고체촬상소자) 방식의 비디오 카메라,고감도 마이크
등의 하드웨어와 관련 소프트웨어들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광케이블을 사용하는 다른 화상회의 시스템과는 달리 일반 전화
선을 이용하면서도 실시간대의 화면압축과 원상복구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등의 특징을 지녔다. 시판예정가는 부가세 별도 1백9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