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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면접.구술로 전형...서울대대학원, 내년부터 50%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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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는 우수 연구인력의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대학원 정원의 50% 이내
    에서 필답고사를 치르지 않고 서류전형및 면접, 구술시험만으로 대학원 신
    입생을 선발키로 했다.
    또 국어교육과(석.박사 모두)의 경우,필답고사중 외국어 선택과목에 한문
    과목을 추가키로 했다.

    서울대가 16일 확정한 ''대학원 입학고사 개선안''에 따르면 오는 96학년도
    입시부터 현행 11월중에 한차례 필답고사로 선발해온 석사 및 박사과정 입
    학고사를 매년8월과 11월 2차례 실시하되 1차모집에 한해 정원의 50% 이내
    에서 서류전형(50%)과면접 및 구술시험 (50%) 만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
    또 11월중 실시하는 2차 모집의 경우도 현행 필답고사 위주로 돼 있는 전
    형방식을 개선, 필답고사(50% 이상)와 함께 면접 및 구술시험을 50% 이내에
    서 반영토록 했다.

    서울대는 특히 면접 및 구술고사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학과별로 교수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를 설치, 전공지식과 교양지식.외국어 독해력.
    창의력.사고력 등 5가지 항목을 측정키로 했다.
    서울대는 이와함께 지원자로부터 학사과정 성적표 외에 자기소개서와 수학
    계획서를 함께 제출받아 학생들의 연구능력과 연구계획도 아울러 평가할 계
    획이다.

    서울대는 현재 박사과정의 경우, 정원의 50% 이내에서 서울대출신 석사과
    정 졸업자에 한해 서류전형을 통해 무시험으로 전형하고 있을 뿐 면접과 구
    술시험은 점수에 반영하지 않고 합격.불학격 여부를 판단하는 자료로만 활
    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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