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전 생약제제 무방부제화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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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생약의 무방부제화에 성공,광쌍탕F를 시작으로 전 생약제제의
무방부제화를 확대키로했다.
12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92년 4월부터 지난 4월까지 약 2년간 방부제를 사
용하지 않고도 생약성분을 그대로 보관시키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6단계의
특수멸균처리시설을 개발해냈다.
생약에서는 세균의 번식이 왕성해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상온에서
1주일만 그대로 두어도 세균숫자가 1 당 1백마리이내의 보사부허용기준을
훨씬 초과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광동제약이 개발한 무방부제화 기술은 멸균의 온도와 처리시간등을
특수 조절할수 있는 것이다.
무방부제화를 확대키로했다.
12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92년 4월부터 지난 4월까지 약 2년간 방부제를 사
용하지 않고도 생약성분을 그대로 보관시키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6단계의
특수멸균처리시설을 개발해냈다.
생약에서는 세균의 번식이 왕성해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상온에서
1주일만 그대로 두어도 세균숫자가 1 당 1백마리이내의 보사부허용기준을
훨씬 초과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 광동제약이 개발한 무방부제화 기술은 멸균의 온도와 처리시간등을
특수 조절할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