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신소재 연구중심 체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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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총장 정덕기)는 12일 교육부에 의해 신소재 연구 국책대학
으로 선정됨에 따라 학.연.산 공동연구관 건립과 공과대학의 소재 관련
유사학과 통합등 본격적인 신소재연구중심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충남대는 이에 따라 캠퍼스내에 총공사비 80억8천여만원을 들여
95년 8월까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천7백㎡ 규모의 학.연.산
공동연구관을 준공, 소재연구센터-창업보육센터-공동기기센터-산업교육
센터 등을 입주시키기로 했다.
또 금속공학과와 재료공학과를 무기재료공학과로, 고분자-섬유-정
밀공업화학-화학공학과는 유기재료공학과로 각각 통합, 신소재 관련학
과를 2개과로 묶고 95학년도부터 신입생도 이에따라 선발할 예정이다.
으로 선정됨에 따라 학.연.산 공동연구관 건립과 공과대학의 소재 관련
유사학과 통합등 본격적인 신소재연구중심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충남대는 이에 따라 캠퍼스내에 총공사비 80억8천여만원을 들여
95년 8월까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천7백㎡ 규모의 학.연.산
공동연구관을 준공, 소재연구센터-창업보육센터-공동기기센터-산업교육
센터 등을 입주시키기로 했다.
또 금속공학과와 재료공학과를 무기재료공학과로, 고분자-섬유-정
밀공업화학-화학공학과는 유기재료공학과로 각각 통합, 신소재 관련학
과를 2개과로 묶고 95학년도부터 신입생도 이에따라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