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한국사진 수평전' 23일까지 공평아트센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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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의 수평전"이 17~23일 공평아트센터(733-9512)에서 열린다.
한국사진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조망하기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는 김장섭 신한호 박홍천 백난숙 최미선씨등 국내작가 59명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등 8개국에서 21명의 작가가 참가한다.
20일 오전10시에는 "세계의 눈"을 주제로한 세미나도 마련된다. 강사는
예거 독일빌레펠트대 사진학과교수, 가브리엘 보레 프랑스카메라인터내셔널
편집장, 일본의 평론가 이이자와 코오타로씨등이다.
<신재섭기자>
한국사진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조망하기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는 김장섭 신한호 박홍천 백난숙 최미선씨등 국내작가 59명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등 8개국에서 21명의 작가가 참가한다.
20일 오전10시에는 "세계의 눈"을 주제로한 세미나도 마련된다. 강사는
예거 독일빌레펠트대 사진학과교수, 가브리엘 보레 프랑스카메라인터내셔널
편집장, 일본의 평론가 이이자와 코오타로씨등이다.
<신재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