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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 사태 `해고자 복직'등이 마지막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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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노사는 막후대화를 통해 단협 쟁점안에 대해서는 이견을 상당부
    분 좁혔으나 노조측이 ''해고자 복직''및 ''무노동 무임금 철회''와 ''고소 고발
    취하'' 등을 요구, 분규 타결의 마지막 쟁점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중공업 신익현전무는 8일 오후 "미타결 쟁점으로 남아있던 23개 단협
    쟁점안은 이미 노사가 막후교섭을 통해 상당부문 합의된 상태"라고 밝히고 "
    그러나 노조가 해고자 복직과 무노동 무임금 철회, 고소 고발취하, 현대자동
    차 협상결과에 따른 추가협상등 4개항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전무는 이같은 노조의 요구에 대해 "해고자 복직문제는 임.단협 교섭이
    마무리된뒤 별도 협의할 수 있으나 나머지 요구사항은 절대 수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노조가 요구조건을 철회하지 않는 한 협상할 수 없다"고 말해
    협상재개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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