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다공업은 정대전유기감광체를 사용, 오존발생량을 억재한 B4

사이즈대응 저속복사기인 ''DC-1257''을 9월상순부터 발매한다. 가격은

34만8,000엔. 동사는 월간 1,300대를 생산할 예정이다. 새제품의 오존

발생량은 분당 0.024ppm으로 동사 종래기종에 비해 약57%나 오존발생량

이 적다. 기타 특징으로는 B4에서 엽서사이즈에 이르기까지 대응이 가능

하며 64-16%의 줌기능을 갖추고있다는 점을 들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