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과속운전으로 5명 사상...강원도 삼척 국도서
달리던 서울4모 3206호 캐피탈 승용차(운전자 이종석.29.서울 동대문구 답
십리동 5의3)가 도로변 배수로를 들이 받아 함께 타고 있던 최우영군(18.삼
척군 도계읍)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씨가 삼척군 도계읍에서 신기면 방면으로 과속으로 달리다 좌회
전 커브길에서 핸들을 미처 꺾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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