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무.국방위,내일 전체회의...주사파대책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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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8일 내무위와 국방위 전체회의를 열고 주사파대책을 추궁하고
북한군사동향을 보고받는 한편 국방태세를 점검한다.
내무위는 최형우내무장관과 김화남경찰청장 안병옥전남경찰청장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남대 김일성분향소에 관련한 수사결과를 보고받고
질문을 벌일 예정이다.
야당의원들은 이번 사건의 확실한 진상규명을 위해 언론과 경찰 학생이
참여하는 공개청문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위는 유정갑국방정보본부장 임재문기무사령관으로부터 김일성사후
북한내부 동향과 김정일 체제하의 북한군 동향등 전반적인 대북군사정보
를 비공개로 보고 받는다.
여야의원들은 국방위에서 귀순자 강명도씨의 ''북한 핵무기 5기 보유''발
언과 관련,군정보당국의 판단과 군정보수집능력 보완문제등을 집중 추궁
할 예정이다.
북한군사동향을 보고받는 한편 국방태세를 점검한다.
내무위는 최형우내무장관과 김화남경찰청장 안병옥전남경찰청장등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남대 김일성분향소에 관련한 수사결과를 보고받고
질문을 벌일 예정이다.
야당의원들은 이번 사건의 확실한 진상규명을 위해 언론과 경찰 학생이
참여하는 공개청문회를 개최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방위는 유정갑국방정보본부장 임재문기무사령관으로부터 김일성사후
북한내부 동향과 김정일 체제하의 북한군 동향등 전반적인 대북군사정보
를 비공개로 보고 받는다.
여야의원들은 국방위에서 귀순자 강명도씨의 ''북한 핵무기 5기 보유''발
언과 관련,군정보당국의 판단과 군정보수집능력 보완문제등을 집중 추궁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