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로] 한국자원연, 영호남한해지역 지하수개발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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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연구소(소장 김동학)가 영호남 지역의 한해 극심지역에 지하수
탐사연구원을 파견하여 지하수 개발에 일익을 담당.
자원연구소는 이제까지 전남 6곳 전북 10곳 경남 19곳등 모두 35지점을
시출한 결과 1개의 시추관정에서 평균 1일 1백 이상의 암반지하수를 확보.
특히 전북 임실군 관촌면 슬치마을에서는 지하 암반층 1백13ha에서 논
30ha의 용수를 대줄수 있는 1일 2천t의 수맥을 찾아 시추에 성공.
자원연구소는 중간보고서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지하수의 오염
방지와체계적 관리를 위해 중장기계획에 의한 암반지하수의 쳬계적 조사및
개발관리가 시급히 요망된다"고 지적.
탐사연구원을 파견하여 지하수 개발에 일익을 담당.
자원연구소는 이제까지 전남 6곳 전북 10곳 경남 19곳등 모두 35지점을
시출한 결과 1개의 시추관정에서 평균 1일 1백 이상의 암반지하수를 확보.
특히 전북 임실군 관촌면 슬치마을에서는 지하 암반층 1백13ha에서 논
30ha의 용수를 대줄수 있는 1일 2천t의 수맥을 찾아 시추에 성공.
자원연구소는 중간보고서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에 따른 지하수의 오염
방지와체계적 관리를 위해 중장기계획에 의한 암반지하수의 쳬계적 조사및
개발관리가 시급히 요망된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