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영일/최은주 남녀 1위로 본선 진출..전미오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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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한국체대)과 최은주(홍성여고)가 "94전미오픈 양궁선수권대회 남녀
개인전에서 수위로 본선에 올랐다.
전날 2위로 밀렸던 김영일은 5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옥스포드시에서 열린 예선라운드 최종일 50m와 30m에서 합계 673점을 획득,
더블라운드 종합 2,602점으로 멕시코의 곤잘레스(2,595점)을 7점차로 다시
추월해 1위로 본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또 이승용(신목고)이 2,549점, 송태진(충남체고) 2천534점, 김종화
(경북고) 2,532점으로 나란히 4~6위를 차지, 모두 본선에 올랐다.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여자부에서도 한국은 최은주(2,635점) 박혜정(서울
체고,2,620점) 심봉수(진해여고,2,608점) 장군자(대전체고,2천530점)등 4명
이 나란히 1~4위를 휩쓸며 본선에 안착했다.
개인전에서 수위로 본선에 올랐다.
전날 2위로 밀렸던 김영일은 5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옥스포드시에서 열린 예선라운드 최종일 50m와 30m에서 합계 673점을 획득,
더블라운드 종합 2,602점으로 멕시코의 곤잘레스(2,595점)을 7점차로 다시
추월해 1위로 본선토너먼트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또 이승용(신목고)이 2,549점, 송태진(충남체고) 2천534점, 김종화
(경북고) 2,532점으로 나란히 4~6위를 차지, 모두 본선에 올랐다.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여자부에서도 한국은 최은주(2,635점) 박혜정(서울
체고,2,620점) 심봉수(진해여고,2,608점) 장군자(대전체고,2천530점)등 4명
이 나란히 1~4위를 휩쓸며 본선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