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에 중소기업 전용 백화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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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목동 중심상업지역에 중소기업 지원센터를 겸한 중소기업
전용 백화점이 들어선다.
6일 상공자원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중소기업전용백화점은 현
기독교방송국 근처 서울시 소유 3천1백50평의 땅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9천평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며 현재 서울시 관계부서와 시유지 메
입에 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부지매입이 끝나는 대로 중진공이 사업주가 돼 시공자를 선정한뒤 건축
에 들어가 오는 96년6월 준공할 예정이다.
전용 백화점이 들어선다.
6일 상공자원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중소기업전용백화점은 현
기독교방송국 근처 서울시 소유 3천1백50평의 땅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9천평 규모로 지어질 계획이며 현재 서울시 관계부서와 시유지 메
입에 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부지매입이 끝나는 대로 중진공이 사업주가 돼 시공자를 선정한뒤 건축
에 들어가 오는 96년6월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