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원은 일반인들의 해외증권투자에 따른 외화송금과 수령을 위해
상업은행등 7개 은행에 외하예금계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증권예탁원은 5일 외화증권매매 중개사인 24개증권사가 이용하는 상업은
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장기신용은행 제일은행 조흥은행 한일은행등 7개은
행 모두에 외화예금계정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