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시스템 공동생산 협력키로...미국-캐나다 통신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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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DMA(부호분할다중접속)디지털 이동통신시스템 개발업체인 퀄컴과
캐나다 통신사업체인 노던텔레콤은 최근 CDMA시스템의 공동생산에 협력키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4일 체신부및 업계에 따르면 컬컴과 노던텔레콤은 턴키방식의 CDMA무선인
프라스트락처 시스템을 개발,세계시장에서 퀄컴의 CDMA기반 스테이션장비
와 노던텔레콤의 디지털 이동교환기를 사용하는 셀룰러및 PCS(개인휴대통신)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공동판매키로 했다는 것이다.
양사는 이밖에 퀄컴의 CDMA시스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교환및 무선장비의
공동생산지원,공동 시스템엔지니어링과 기술지원등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
다.
캐나다 통신사업체인 노던텔레콤은 최근 CDMA시스템의 공동생산에 협력키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4일 체신부및 업계에 따르면 컬컴과 노던텔레콤은 턴키방식의 CDMA무선인
프라스트락처 시스템을 개발,세계시장에서 퀄컴의 CDMA기반 스테이션장비
와 노던텔레콤의 디지털 이동교환기를 사용하는 셀룰러및 PCS(개인휴대통신)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공동판매키로 했다는 것이다.
양사는 이밖에 퀄컴의 CDMA시스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교환및 무선장비의
공동생산지원,공동 시스템엔지니어링과 기술지원등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