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산성은 21세기를 지향하는 새로운 생활가치를 창조할수있는
주택마련을 목표로 한 ''생활가치창조주택개발프로젝트''를 추진키위해
10월경 산.관.학분야인사들에 의한 기술연구조합을 발족시킬 방침을
세웠다.

1994년도부터 2000년도까지의 7개년게획인 이프로젝트엔 총액60-70억
엔의 자금이 들것을 예정하고있다.

동성은 1992년도부터 ''21세기주택개발프로젝트(WISH21)를 다루고
있으나 이에 이어 ''괘적하고 오래 견딜수있는 주택을 낮은 코스트로 제공
하는것''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를 추가해서 추진함으로써 환경문제를 포함,
고령화, 정보화사회에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