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가보훈처,창설 33주년 기념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가보훈처는 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창설 33주년 기념식을
    갖고 신현재주사등 5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충길 보훈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년 광복50주년을 제2의 건국으
    로 거듭나는 계기로 마련하기위해 민족의 자긍심고취와 애국정신 함양
    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김규리·이하늘 곱창집서 춤 췄다가…구청 단속 당했다

      DJ DOC 멤버 이하늘이 운영 중인 식당에서 배우 김규리의 팬미팅이 열린 가운데, 구청 단속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규리는 최근 이하늘이 운영하는 곱창집을 찾아 팬들과 함께 소규모 팬미팅을 진행했고 DJ DOC와 함께하는 노래와 춤이 이어졌다.김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팬들과의 만남을 마친 뒤 이하늘 정재용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현장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기 그지없었지만 문제는 '업소에서 손님이 춤을 추도록 허용한 행위'가 식품위생법 위반이라는 점이었다.이후 이하늘은 개인 방송을 통해 "노래를 한 곡 불러주자 신이 난 김규리가 춤을 췄고, 그 장면이 신고로 이어져 단속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법 영업을 한 것도 아니고, 이를 통해 장사한 것도 아닌데 단속이 이뤄졌다"며 억울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김규리가 해당 곱창집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영상은 현재도 해당 채널에 공개돼 있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면 안 된다. 규정 위반이 인정될 경우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는다.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2. 2

      정원 꽃 꺾어주던 자상한 남편…2명에 신장 주고 하늘로

      업무 중 쓰러진 60대 가장이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7일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이원희(66)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린 뒤 숨졌다.이 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업무 도중 쓰러진 채 동료에게 발견됐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족은 고인이 생전에 기증희망등록을 신청해둔 사실을 확인했다. 평소에도 "삶의 마지막 순간 다른 생명을 살리는 장기기증을 하고 싶다"는 뜻을 자주 전해왔다고 한다. 유가족은 이 씨가 남을 돕는 따뜻한 사람이었던 만큼, 마지막 길 역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이 씨는 좌우 신장(콩팥)을 각각 기증해 2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충남 천안에서 3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난 그는 밝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뒤 건축자재 관련 회사를 20년 넘게 운영했다. 매일 새벽기도를 나갈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으며, 드럼과 색소폰 연주, 탁구 등 다양한 취미를 즐겼다. 가족들은 그를 '주변 사람들에게 늘 즐거움을 주는 유쾌한 사람'이자 '정원에 핀 꽃을 꺾어 아내에게 건네던 자상한 남편'으로 기억했다.이 씨의 딸 이나은 씨는 "아빠, 우리에게 해준 모든 것들이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자주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해. 우리 잘 지내고 있을 테니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라며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다른 이를 돕기 위해 힘쓰신 기증자와 유가족

    3. 3

      [속보] 尹측,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판결에 항소

      [속보] 尹측,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판결에 항소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