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산업(대표 최용재)은 3개의 냄비를 동시에 이용,요리할 수 있는 냄비를
개발했다.

"옴니"시스템이란 상품명으로 공급되는 이제품은 각각의 냄비를 초정밀 설
계,찜요리 중탕 찌게등을 동시에 조리할 수있도록 고안됐다.

회사측은 "쿠진웨어"브랜드로 미국등지에 수출할 예정이며 내수시장에도 옴
니제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제품은 미국의 조지 슘트사에 디자인을 의뢰해 개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