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논단] 대학방학 너무 길다..홍양기 동양화학중앙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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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제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이 항상 신제품을 내놓아야한다. 기업의
신제품개발과정에서는 아이디어 인력 자금 생산장비가 필수적이다.
고부가가치 창출에가장 중요한 요소인 아이디어는 인력에서 나오고
인력은 대학에서 공급 받는다. 대학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은 이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교육은 문제점이 많다. 우선 수업기간이 선진국에
비해 훨씬 짧다. 한국의 대학이 5개월의 방학기간을 갖는 반면 일본은
3.5개월, 미국은 3개월, 프랑스는 3개월간만 방학을 한다.
이같은 여건에서는 한과목을 한학기내에 제대로 이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철저한 수업관리가 이뤄지기 힘들다. 이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를 길러내는데 대학이 한계를 갖고있는 원인이기도하다.
요즘 한국기업은 불량품 제로를 목표로한 생산성 향상운동과 AS(사후
서비스)강화등을 통해 고객만족에 나서고 있다.
반면 기업을 고객으로 삼고있는 대학은 상품이라할수 있는 인력의 배출에
AS가 전무한게 사실이다. 진정한 산학협동체제를 구축,양질의 인력배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대학 기업이 각기 해야할 일이 있다. 정부는 과학
기술정책 수립을 위해 과학기술자를 많이 등용해야한다.
또 대학과 기업을 직접 방문,현상파악을 토대로한 정책수립을 해야한다.
전문성 없는 관료가 탁상에서결정하는 정책으로는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내놓을 수 없다.
대학의 방학기간을 단축시키는 한편 졸업학점수를 늘리고 교수평가제를
실시, 급여차이를 두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경쟁풍토에서만 교수들의
연구및 강의 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다.
정부는 또 대학의 교수증원을 지원해야 한다. 국내대학의 교수 1인당
학생수는 38명(93년)으로 일본 17.4명(91년), 프랑스 26.4명(90년)에
비해 적다. 교육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교수증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교수증원은 연구개발에 경험이 있는 인력을 중심으로 하는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을 연구중심대학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연구
중심대학과 강의중심대학으로 나누어서 육성시키는게 필요하다.
강의중심대학의 우수학생이 대학원과정을 원할때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진학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은 수업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교수 개개인이 힘써야한다. 홈워크나
퀴즈및 시험을 철저히 관리,학기내에 교과목 이수를 끝맺도록 해야한다.
대학원생으로 하여금 이론을 실제 연구개발에 접목할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업의 연구개발 자문위원들의 초청강연을 수시로
가져야한다.
교수는 또 국제적인 연구논문발표를 자주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을알리는 한편 한국기업 상품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특히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교수들이 아이디어를 팔기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를위해 교수들은 기업의 연구개발센터를 자주
방문,현장 상품에 대한 문제점및 신상품 아이디어를 도출해야한다.
이럴때 산학협동체제가 자연스레 마련될 것이다.
물론 이같은 산학협동체제가 지속되기위해서는 기업의 연구프로젝트에
대한 보안도 뒤따라야 할 것이다.
기업이 해야 할 일은 아이디어를 가진 교수들을 초청, 세미나를 갖는등
인적교류에 적극 나서야 한다. 기업은 교수들이 방문할때 오픈마인드를
갖고 진지한 대화를 가짐으로써 이론과 실제의 접목지점을 찾는데
노력해야 한다.
연구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는데 인색하지 않고 아이디어뱅크인 대학
을 이용하는데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동시에 공동연구에 참여한
대학인력이 자연스럽게 기업에 수급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신제품개발과정에서는 아이디어 인력 자금 생산장비가 필수적이다.
고부가가치 창출에가장 중요한 요소인 아이디어는 인력에서 나오고
인력은 대학에서 공급 받는다. 대학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
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은 이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교육은 문제점이 많다. 우선 수업기간이 선진국에
비해 훨씬 짧다. 한국의 대학이 5개월의 방학기간을 갖는 반면 일본은
3.5개월, 미국은 3개월, 프랑스는 3개월간만 방학을 한다.
이같은 여건에서는 한과목을 한학기내에 제대로 이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철저한 수업관리가 이뤄지기 힘들다. 이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를 길러내는데 대학이 한계를 갖고있는 원인이기도하다.
요즘 한국기업은 불량품 제로를 목표로한 생산성 향상운동과 AS(사후
서비스)강화등을 통해 고객만족에 나서고 있다.
반면 기업을 고객으로 삼고있는 대학은 상품이라할수 있는 인력의 배출에
AS가 전무한게 사실이다. 진정한 산학협동체제를 구축,양질의 인력배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 대학 기업이 각기 해야할 일이 있다. 정부는 과학
기술정책 수립을 위해 과학기술자를 많이 등용해야한다.
또 대학과 기업을 직접 방문,현상파악을 토대로한 정책수립을 해야한다.
전문성 없는 관료가 탁상에서결정하는 정책으로는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내놓을 수 없다.
대학의 방학기간을 단축시키는 한편 졸업학점수를 늘리고 교수평가제를
실시, 급여차이를 두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경쟁풍토에서만 교수들의
연구및 강의 경쟁력이 강화 될 수 있다.
정부는 또 대학의 교수증원을 지원해야 한다. 국내대학의 교수 1인당
학생수는 38명(93년)으로 일본 17.4명(91년), 프랑스 26.4명(90년)에
비해 적다. 교육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교수증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교수증원은 연구개발에 경험이 있는 인력을 중심으로 하는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을 연구중심대학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연구
중심대학과 강의중심대학으로 나누어서 육성시키는게 필요하다.
강의중심대학의 우수학생이 대학원과정을 원할때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진학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은 수업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교수 개개인이 힘써야한다. 홈워크나
퀴즈및 시험을 철저히 관리,학기내에 교과목 이수를 끝맺도록 해야한다.
대학원생으로 하여금 이론을 실제 연구개발에 접목할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업의 연구개발 자문위원들의 초청강연을 수시로
가져야한다.
교수는 또 국제적인 연구논문발표를 자주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을알리는 한편 한국기업 상품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특히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교수들이 아이디어를 팔기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를위해 교수들은 기업의 연구개발센터를 자주
방문,현장 상품에 대한 문제점및 신상품 아이디어를 도출해야한다.
이럴때 산학협동체제가 자연스레 마련될 것이다.
물론 이같은 산학협동체제가 지속되기위해서는 기업의 연구프로젝트에
대한 보안도 뒤따라야 할 것이다.
기업이 해야 할 일은 아이디어를 가진 교수들을 초청, 세미나를 갖는등
인적교류에 적극 나서야 한다. 기업은 교수들이 방문할때 오픈마인드를
갖고 진지한 대화를 가짐으로써 이론과 실제의 접목지점을 찾는데
노력해야 한다.
연구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는데 인색하지 않고 아이디어뱅크인 대학
을 이용하는데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동시에 공동연구에 참여한
대학인력이 자연스럽게 기업에 수급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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