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한국도예 30년전' 열려 ; '한국현대회화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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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도예 30년을 다각도에서 조망, 고찰해볼수 있는 "한국도예
30년전"이 8월12일-9월10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도예부문에 잠재된 무한한 조형적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예발전의 새로운
방향모색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행사에는 중견작가 1백
43명(작고작가 2명 포함)이 내놓은 2백93점이 전시된다.
60년대 화병 항아리형태의 전통도자기에서 70년대 변형된 도조나 조형도예,
80,90년대의 설치미술 산업미술 환경도예까지 시대별 양식별로 분류해 한국
현대도예가 걸어온 발자취를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한국현대회화 5인초대전"이 7월29일-8월8일 러시아 모스크바국립중앙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황원철 김선회 문복철 김재관 손정숙씨등 한국민족의 본질과 감성이 현대
과학문명의 사고와 어우러져 독특한 조형세계를 표출시키고 있는 작가 5명이
참가하고 있다.
30년전"이 8월12일-9월10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도예부문에 잠재된 무한한 조형적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예발전의 새로운
방향모색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행사에는 중견작가 1백
43명(작고작가 2명 포함)이 내놓은 2백93점이 전시된다.
60년대 화병 항아리형태의 전통도자기에서 70년대 변형된 도조나 조형도예,
80,90년대의 설치미술 산업미술 환경도예까지 시대별 양식별로 분류해 한국
현대도예가 걸어온 발자취를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한국현대회화 5인초대전"이 7월29일-8월8일 러시아 모스크바국립중앙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황원철 김선회 문복철 김재관 손정숙씨등 한국민족의 본질과 감성이 현대
과학문명의 사고와 어우러져 독특한 조형세계를 표출시키고 있는 작가 5명이
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