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 오늘의 조간톱뉴스 > 태풍통과...해갈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동아일보 >
    *1면톱 = 태풍통과...해갈
    *경 제 = 10개 재벌 부당 내부거래
    *사 회 = 갈망의 단비 몰고온 `태풍 브렌던''

    < 조선일보 >
    *1면톱 = 일 `핵계획'' 극비문서 발견
    *경 제 = 불법내부거래 10개 재벌 24계열사 적발
    *사 회 = "생사라도 알려다오"

    < 한국일보 >
    *1면톱 = 한달 가뭄 거의 해갈
    *경 제 = "토초세 환급 불가능"
    *사 회 = "태풍 브렌던아 고맙다"

    < 한국경제신문 >
    *1면톱 = 금성사, 금성통신 합병
    *산 업 = 가전제품 생산체제 전환
    대형 중심으로 전환
    *사 회 = 전국 단비...가뭄.폭염 씻었다

    < 매일경제신문 >
    *1면톱 = 10개 그룹 24개사 내부 거래
    *산 업 = 삼성전자 윈도우램 세계 첫 개발
    *사 회 = 태풍 관통...전국 해갈 피해 속출

    < 서울경제신문 >
    *1면톱 = 미납 토초세 계속 징수
    *산 업 = 그룹들, 구조조정 가시화
    *사 회 = 토초세 위헌...세수감소 불가피
    지역개발사업 차질

    ADVERTISEMENT

    1. 1

      "정희원, 스타킹·장갑 택배로 배송"…女 연구원, 맞고소

      '저속노화' 붐을 일으켰던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던 30대 여성 연구원으로부터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맞고소를 당했다.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리면서 경찰 수사를 통해 사실...

    2. 2

      故 윤석화, 사랑했던 대학로에서 마지막 인사…노제 끝으로 영면

      배우 윤석화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노제가 21일 오전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옛 정미소 극장) 마당에서 엄수됐다. 이날 오전 10시쯤 열린 노제에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배우 박정자, 손숙을 비롯해 유인촌 ...

    3. 3

      "잘 나가도 내일은 모른다"…'억대 연봉' 축구감독의 세계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김정수 제주SK FC(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대행(50)은 지도자 일을 ‘결과로 평가받는 자리’라고 표현한다. 그는 프로 지도자 시장이 높은 연봉 뒤에 빠른 평가와 계약 종료가 일상적인 구조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