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1일) 미니시리즈 'M' ; '아프리카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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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M" (MBCTV 밤9시50분)
첫회.
여고 2년생인 마리는 친구 은하, 예지와 함께 동해안으로 여행을 갔다
불량배에게 폭해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정원수에 떨어진 벼락과 함께 마리의 몸에 괴현상이 일어나면서
악마의 화신처럼 변해 세명의 괴한을 처치한다.
특수기관에 의해 괴력에 의한 의학적 분석이 시도되고 그의 병력과 출생에
얽힌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여름특별기획 "아프리카 기행" (KBS1TV 오후7시50분)
<제1부 - 사하라에서 만난 사람들>편.
쿤타킨테로 대표되는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의 아픔이 살아있는 세네갈의
고리섬은 노예수출기지였다.
잡아온 노예들에게 등급을 매기고 허약한 노예들은 수장시켰던 고리섬의
현장을 찾아간다.
또한 사하라에서 유목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아랍계 원주민들의 생활풍습을
살펴본다.
첫회.
여고 2년생인 마리는 친구 은하, 예지와 함께 동해안으로 여행을 갔다
불량배에게 폭해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정원수에 떨어진 벼락과 함께 마리의 몸에 괴현상이 일어나면서
악마의 화신처럼 변해 세명의 괴한을 처치한다.
특수기관에 의해 괴력에 의한 의학적 분석이 시도되고 그의 병력과 출생에
얽힌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여름특별기획 "아프리카 기행" (KBS1TV 오후7시50분)
<제1부 - 사하라에서 만난 사람들>편.
쿤타킨테로 대표되는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의 아픔이 살아있는 세네갈의
고리섬은 노예수출기지였다.
잡아온 노예들에게 등급을 매기고 허약한 노예들은 수장시켰던 고리섬의
현장을 찾아간다.
또한 사하라에서 유목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아랍계 원주민들의 생활풍습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