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량형계기, 중량물계량저울 전문공장 건설.가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림도량형계기 대림도량형계기(대표 임정식)가 트럭적재물등 무거운 물체의
무게를 잴수 있는 중량물계량저울 전문공장을 건설해 가동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경기도 김포군 대곳면에 대지 1천2백평 건평 3백평규모의 중량물
저울공장을 건설,8월초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8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로보트용접기 CNC선반등 첨단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미국의 세계적인 산업용저울업체인 메틀러 톨레도사의 기술자문을
받아 건설됐다.
이 공장은 하중이 5백 ~1백 까지의 중량물을 달수 있는 저울을 만들며 생산
제품은 트럭적재물의 하중을 재는 트럭스케일과 팰릿에 적재된 화물의 무게
를 다는 플랫폼스케일이다.
무게를 잴수 있는 중량물계량저울 전문공장을 건설해 가동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경기도 김포군 대곳면에 대지 1천2백평 건평 3백평규모의 중량물
저울공장을 건설,8월초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8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로보트용접기 CNC선반등 첨단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미국의 세계적인 산업용저울업체인 메틀러 톨레도사의 기술자문을
받아 건설됐다.
이 공장은 하중이 5백 ~1백 까지의 중량물을 달수 있는 저울을 만들며 생산
제품은 트럭적재물의 하중을 재는 트럭스케일과 팰릿에 적재된 화물의 무게
를 다는 플랫폼스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