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공급업체, 내달 1일부터 4일간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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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 체인점 등에 닭고기를 공급하는 업체의 모임인 한국계육외식업협
의회(회장 한신일)는 29일 닭고기와 전력,식수 등의 절약을 위해 다음달 1일
부터 4일까지 4일간 일제히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의 휴무로 닭고기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소가 이 기간동안 정
상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한국153유통, 맥시칸 산업 등 22개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계육외식업협의회
는 이날 근래에 보기드문 더위와 가뭄으로 농가와 양축가의 어려움이 극에
달해 업계도 정부의 대책에 호응, 에너지 소비절약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휴
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의회(회장 한신일)는 29일 닭고기와 전력,식수 등의 절약을 위해 다음달 1일
부터 4일까지 4일간 일제히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의 휴무로 닭고기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소가 이 기간동안 정
상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한국153유통, 맥시칸 산업 등 22개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계육외식업협의회
는 이날 근래에 보기드문 더위와 가뭄으로 농가와 양축가의 어려움이 극에
달해 업계도 정부의 대책에 호응, 에너지 소비절약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휴
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