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구원, 가뭄현장에 양수기 수리지원팀 파견 입력1994.07.27 00:00 수정1994.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서상기)은 연구원의 엔진 및 전기분야 직원으로 구성된 양수기 수리지원팀을 가뭄현장에 급파해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 27일 기계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작업을 시작한 본원과 창원분원의 양수기수리지원팀은 각 3개팀으로 27일 현재 약 50여대의 양수기를 무상으로 수리했다. 기계연은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양수기 수리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급 1만2000원 주세요"…겨울 알바 몰리는 대학생들 겨울 방학을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찾는 대학생들이 평균 시급 1만1901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16일 '겨울방학 알바 구직 동향'을 발표했다. 겨울 알바 계획... 2 [속보] '尹 내란' 수사관들, 한남관저 도착…"등기도 오늘 도착"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하기 위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았다.공... 3 尹 출석요구 '불발'…관저 향한 수사관들, 특급등기 발송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하기 위해 대통령실을 찾았지만 출석요구서 전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