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유원지/수영장 피서인파로 `북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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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4번째 휴일인 24일 경기도내 강변유원지와 수영장 등에는 불볕더위
를 식히려는 인파로 크게 붐볐다.
이날 수원 원천점보풀장에는 평소의 배가 넘는 3천5백여명이 입장하는 등
실내.외 수영장마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가 넘쳤다.
또 팔당유원지, 연천 한탄강유원지, 여주 신륵사, 청평유원지, 가평 남이
섬등 강가에도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몰려들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
다.
이날 하룻동안 청평 6천여명, 대성리 3천여명, 한탄강 5천여명 등 도내 유
원지와 수영장 등에 몰린 피서인파는 올 여름들어 가장 많은 20여만명으로
추산됐다.
를 식히려는 인파로 크게 붐볐다.
이날 수원 원천점보풀장에는 평소의 배가 넘는 3천5백여명이 입장하는 등
실내.외 수영장마다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가 넘쳤다.
또 팔당유원지, 연천 한탄강유원지, 여주 신륵사, 청평유원지, 가평 남이
섬등 강가에도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몰려들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
다.
이날 하룻동안 청평 6천여명, 대성리 3천여명, 한탄강 5천여명 등 도내 유
원지와 수영장 등에 몰린 피서인파는 올 여름들어 가장 많은 20여만명으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