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나이론, 신합섬직물 '소티나' '옥스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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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나이론이 신합섬직물 "소티나"와 "옥스란"을 개발,국내외 시장에
내놓은다.
동양나이론은 나일론 마이크로화이버(세섬사)를 사용해 최근 개발한 이
신합섬직물을 95년 추동시즌용 직물로 선정,이달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나이론 마이크로화이버 신합섬은 미국 일본등에서 개발돼 급속한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소재로 스키복 캐주얼웨어 점퍼 등 스포츠의류에 많이 쓰이고
있다. 동양나이론은 소티나와 옥스란이 세계시장에서 듀폰 도레이 ICI등
선발업체들의 제품과 충분히 품질 및 가격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미주와 유럽지역에 대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월간 40만야드(1백만달러상당)를 생산하고 시장호응도에 따라
제조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내놓은다.
동양나이론은 나일론 마이크로화이버(세섬사)를 사용해 최근 개발한 이
신합섬직물을 95년 추동시즌용 직물로 선정,이달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나이론 마이크로화이버 신합섬은 미국 일본등에서 개발돼 급속한 신장률을
보이고 있는 소재로 스키복 캐주얼웨어 점퍼 등 스포츠의류에 많이 쓰이고
있다. 동양나이론은 소티나와 옥스란이 세계시장에서 듀폰 도레이 ICI등
선발업체들의 제품과 충분히 품질 및 가격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미주와 유럽지역에 대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월간 40만야드(1백만달러상당)를 생산하고 시장호응도에 따라
제조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