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한국수채회협회(회장 안영)이 주최한 제10회 한국수채화 공모전에서
"무언의 대화"를 출품한 박영희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을 포함한 입선작 1백1점은 29일부터 8월3일까지 문예진흥원 미술
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