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풍문고 노동조합 전면 파업 돌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3대 서점중의 하나인 영풍문고(사장 윤성노)가 21일 전면파업에 돌
    입했다.
    지난 10일부터 부분파업을 해온 영풍문고 노동조합원 1백50여명은 이날
    일손을 놓은채 매장내에서 노조인정 및 인금인상 등의 처우개선을 요구하
    며 연좌농성을 벌였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간부사원 15명과 아르바이트생, 시간제근무자 1백여
    명을 동원, 영업을 계속했으나 방학을 맞아 서점을 찾은 각급 학생들을 비
    롯, 독자들이 큰불편을 겪었다.
    또 가뜩이나 불황에 휘말리고 있는 출판사들도 납품한 신간이 제대로 진
    열, 판매되지 않아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노조측은 회사가 지난 6월 결성된 노조인정을 거부하는데다 열악한 근무
    환경, 저임금, 부당 해고, 낙하산식 인사 등 고질적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않아 집단행동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포토] 꼬마 해병 ‘조준’ 

      1일 경남 창원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서 한 어린이가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에 올라타 총신을 겨낭하고 있다. 이날부터 3일까지 열리는 올해 ...

    2. 2

      라면에 넣은 산나물 뭐길래…6명 '마비·구토' 병원행 [종합]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함께 끓여 먹은 경북 영양군 마을 주민 6명이 마비, 구토 등의 증세를 보여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일 경북도와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21분께 일월읍 한 마을 주민 6명...

    3. 3

      더본, 빽다방 알바생 피소 사건에 진상 파악 나서

      프랜차이즈 카페 빽다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음료를 가져갔다는 이유로 점주로부터 고소당한 사건이 확산하자 본사가 직접 진상 파악에 나섰다. 단순 분쟁을 넘어 직장 내 괴롭힘 여부까지 조사 대상에 오르면서 프랜차이즈 본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