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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대방동 공군대학부지에 종합행정타운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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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대방동 공군대학 부지 3만2천8백여평이 기상청, 학교,소방서,
    보건소, 수도사업소등 공공시설을 갖춘 종합행정타운으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21일 공군대학이 내년말 대전 계룡대로 이전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토지이용계획안을 확정, 해당기관과의 토지매각 절차를 거쳐 96년
    부터 건설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종로구 신문로2가 현 청사부지가 협소해 기상 관측
    시설 현대 화사업에 곤란을 겪어온 기상청이 이 일대 5천5백평을 확보,
    이전할 예정이며 성동구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도 이곳 1천5백평
    부지에 새건물을 짓게 된다.

    또 그동안 자체 청사를 확보치 못해 임대료로 연간 7억5천만원을 지출했
    던 남부 수도사업소가 1천8백평을 확보해 이전하고 새마을협의회 서울시지
    회와 청소년연맹본부도 각각 4백평과 5백평을 새 청사부지로 확보했다.

    시는 이와 함께 동작구 관내에 소방서가 없는 점을 감안, 동작소방서 신축
    부지로 1천평을 배정했으며, 토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지 2천평
    짜리 복합건물을 지어 보건소, 구민회관,종합체육센터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이밖에 국민학교및 고등학교의 신축을 위해 5천4백평이 학교용지로 확보됐
    고, 수목관리상태가 좋은 6천7백51평은 공원으로 조성된다.

    시는 그러나 공공용지 4천6백30평은 장래 추가행정수요에 대비, 활용계획을
    세우지 않고 빈터로 남겨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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