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정보공개 심의위,각계 전문가 9인 구성...총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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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는 21일 행정정보공개법 심의위원회를 최송화서울대교수(위원장)와
언론계 학계등 각계 전문가 9인으로 구성했다.
심의위는 이날 오전 총무처 상황실에서 첫회의를 열고 오는 9월 공청회등
을 거쳐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행정정보공개법안을 금년중에 마련한후
내년초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심위위원은 다음과 같다.
유승삼(중앙일보 논설위원) 안문석(고대교수) 강경근(숭실대교수) 성낙인
(영남대교수) 김중양(총무처 능률국장) 노영보(서울고법 판사)이철(법무부
국제법무심의관) 신각철(법제처 법제연구관)
언론계 학계등 각계 전문가 9인으로 구성했다.
심의위는 이날 오전 총무처 상황실에서 첫회의를 열고 오는 9월 공청회등
을 거쳐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행정정보공개법안을 금년중에 마련한후
내년초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심위위원은 다음과 같다.
유승삼(중앙일보 논설위원) 안문석(고대교수) 강경근(숭실대교수) 성낙인
(영남대교수) 김중양(총무처 능률국장) 노영보(서울고법 판사)이철(법무부
국제법무심의관) 신각철(법제처 법제연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