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 학계 등 각계 전문가 9인으로 구성했다.
심의위는 이날 오전 총무처 상황실에서 첫회의를 열고 오는 9월 공청회등을
거쳐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 행정정보공개법안을 금년중에 마련한 후 내
년초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심위위원은 다음과 같다.
유승삼(중앙일보 논설위원) 안문석(고대교수) 강경근(숭실대교수) 성낙인
(영남대교수) 김중양(총무처 능률국장) 노영보(서울고법 판사) 이철(법무부
국제법무심의관) 신각철(법제처 법제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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