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보선후 당무위원 개선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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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8,2보선을 끝내고 당정비차원에서 당무위원들을 개선할 방침.
문정수 사무총장은 21일 "보선을 마치고 당무위원을 개선할 방침"이라며
"공석중인 당무위원자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문제와 시도지부위원장
위상강화방안등이 당무위원개선과 함께 검토되고있다"고 말했다.
민자당 당헌상 당무위원은 52명까지 둘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현재 당무
위원수는 37명이다.
민자당은 당초 당무위원 수를 줄이고 시도지부위원장을 중진급으로 개편
,당연직 당무위원에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어 당무위원개선과 동시
에 시도지부위원장 개편등 부분적인 당직개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정수 사무총장은 21일 "보선을 마치고 당무위원을 개선할 방침"이라며
"공석중인 당무위원자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문제와 시도지부위원장
위상강화방안등이 당무위원개선과 함께 검토되고있다"고 말했다.
민자당 당헌상 당무위원은 52명까지 둘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현재 당무
위원수는 37명이다.
민자당은 당초 당무위원 수를 줄이고 시도지부위원장을 중진급으로 개편
,당연직 당무위원에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어 당무위원개선과 동시
에 시도지부위원장 개편등 부분적인 당직개편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