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개인보다 국제전화요금할인제 덜 이용해...데이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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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개인보다 국제전화요금할인제를 덜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대부분의 국제전화 이용자들이 요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습관적으로 특정
번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콤은 최근 전국의 001,002 국제전화사용자중 기업및 가정이용자 2백명
을 대상으로 국제전화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4.6%가 통화
대상국 요금 서비스등 이해득실에 따라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고 답변한 반면
55.4%는 몸에 밴 습관에따라 무의식적으로 특정번호를 이용하는 것으로 응답
했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의 98%가 국제전화요금의 할인시간대를 알고 있으나 실제 할인시
간대에 통화하는 이용자는 5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대부분의 국제전화 이용자들이 요금의 많고 적음을 떠나 습관적으로 특정
번호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콤은 최근 전국의 001,002 국제전화사용자중 기업및 가정이용자 2백명
을 대상으로 국제전화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4.6%가 통화
대상국 요금 서비스등 이해득실에 따라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고 답변한 반면
55.4%는 몸에 밴 습관에따라 무의식적으로 특정번호를 이용하는 것으로 응답
했다고 밝혔다.
또 응답자의 98%가 국제전화요금의 할인시간대를 알고 있으나 실제 할인시
간대에 통화하는 이용자는 5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