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1일 기준 국내법인수 모두 11만2천2백62개 달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국내법인수는 모두 11만2천2백6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는 제조업체가 3만3천2백44개(29.6%)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도매업(20.1%)건설업(18.3%)순이었다.
국세청은 20일 "법인세 납세의무자 현황"을 통해 국내법인수는 모두
11만2천2백62개로 지난해에 비해 9.9%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신설 법인의 업종별 증가율은 도매업(15.4%)과 제조업(12.4%)이 상대
적으로 컸고 서비스업(10.0%)건설(5.5%)운수보관(5.3%)금융(0.4%)기타
(9.0%)등이었다.
전체 법인의 자본금 규모는 10억원미만이 7만2천1백58개로 전체의 64.
3%를 차지했고 10억원-50억원은 2만9천48개(25.9%)50억원-1백억원은
5천6백36개(5.0%)1백억원-1천억원은 4천7백63개(4.2%)1천억원이상은
6백57개(0.6%)였다.
나타났다. 이중에는 제조업체가 3만3천2백44개(29.6%)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도매업(20.1%)건설업(18.3%)순이었다.
국세청은 20일 "법인세 납세의무자 현황"을 통해 국내법인수는 모두
11만2천2백62개로 지난해에 비해 9.9%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신설 법인의 업종별 증가율은 도매업(15.4%)과 제조업(12.4%)이 상대
적으로 컸고 서비스업(10.0%)건설(5.5%)운수보관(5.3%)금융(0.4%)기타
(9.0%)등이었다.
전체 법인의 자본금 규모는 10억원미만이 7만2천1백58개로 전체의 64.
3%를 차지했고 10억원-50억원은 2만9천48개(25.9%)50억원-1백억원은
5천6백36개(5.0%)1백억원-1천억원은 4천7백63개(4.2%)1천억원이상은
6백57개(0.6%)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