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2006년까지 75기 계획 .. 발전소 신/증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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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3시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본사 지하의 중앙급전소.
전국에 공급되는 전력상황을 24시간 체크하는 이곳에서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최대전력수요가 2천5백67만3천kw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는데도 공급여력은
오히려 전날보다 넉넉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이날의 전력공급예비율은 5.6%로 전날의 4.3%보다 1.3%포인트가 개선되는
"기현상"이 연출된 것.
최대전력수요기록이 또다시 깨졌는데도 공급예비율이 오히려 올라간 까닭은
간단했다.
한전은 전력사정이 심상치않게 돌아가자 이날 안양및 일산의 복합화력
발전소 보수공사를 서둘러 완료했다.
총 25만k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사례가 보여주듯 전력난을 가장 확실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발전용량을
늘리는 것이다.
정부는 이에따라 전력수급비상을 해결할 대책으로 수요관리와 함께 공급
측면에도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당장의 여름철 전력비상을 타개할 단기공급대책은 8월이전 완공이 계획돼
있는 신규발전소를 적기에 준공하고 기존발전소의 유지보수도 최대한 조기에
완료해 공급능력을 최대한 확충한다는 것.
이에따라 삼천포 4호기, 보령 5.6호기, 평택화력발전소등을 이미 완공
했거나 7월이전에 공사를 끝내고 즉각 가동에 들어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함께 중.장기 발전시설확충계획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사실 현재의 전력비상은 지난 80년대중반 "안일하게" 세웠던 발전소 건립
계획에도 적지 않은 원인이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당시 지나치게 "경제안정"에만 치중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는 발전시설
확충에 인색했던 것이 오늘의 전력난을 가져온 하나의 요인이라고 보고있는
것이다.
정부는 이에따라 이미 공사가 시작된 것을 포함, 오는 2006년까지 총 75기
3천5백96만5천kw의 발전소를 완공한다는 "장기전력수급계획"의 조기달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계획대로만 진행이 돼도 2006년 우리나라의 발전용량은 현재보다 배이상
많은 5천3백93만5천kw에 이르게 된다.
이중 굵직한 것만 봐도 전남 영광에 각각1천MW급에 이르는 원자력발전
설비 3호기가 내년3월, 4호기가 96년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에 공급되는 전력상황을 24시간 체크하는 이곳에서 작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최대전력수요가 2천5백67만3천kw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는데도 공급여력은
오히려 전날보다 넉넉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이날의 전력공급예비율은 5.6%로 전날의 4.3%보다 1.3%포인트가 개선되는
"기현상"이 연출된 것.
최대전력수요기록이 또다시 깨졌는데도 공급예비율이 오히려 올라간 까닭은
간단했다.
한전은 전력사정이 심상치않게 돌아가자 이날 안양및 일산의 복합화력
발전소 보수공사를 서둘러 완료했다.
총 25만k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사례가 보여주듯 전력난을 가장 확실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발전용량을
늘리는 것이다.
정부는 이에따라 전력수급비상을 해결할 대책으로 수요관리와 함께 공급
측면에도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당장의 여름철 전력비상을 타개할 단기공급대책은 8월이전 완공이 계획돼
있는 신규발전소를 적기에 준공하고 기존발전소의 유지보수도 최대한 조기에
완료해 공급능력을 최대한 확충한다는 것.
이에따라 삼천포 4호기, 보령 5.6호기, 평택화력발전소등을 이미 완공
했거나 7월이전에 공사를 끝내고 즉각 가동에 들어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함께 중.장기 발전시설확충계획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사실 현재의 전력비상은 지난 80년대중반 "안일하게" 세웠던 발전소 건립
계획에도 적지 않은 원인이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당시 지나치게 "경제안정"에만 치중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는 발전시설
확충에 인색했던 것이 오늘의 전력난을 가져온 하나의 요인이라고 보고있는
것이다.
정부는 이에따라 이미 공사가 시작된 것을 포함, 오는 2006년까지 총 75기
3천5백96만5천kw의 발전소를 완공한다는 "장기전력수급계획"의 조기달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계획대로만 진행이 돼도 2006년 우리나라의 발전용량은 현재보다 배이상
많은 5천3백93만5천kw에 이르게 된다.
이중 굵직한 것만 봐도 전남 영광에 각각1천MW급에 이르는 원자력발전
설비 3호기가 내년3월, 4호기가 96년3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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