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투금등 5개금융기관,1천만달러 해외 선물 전문펀드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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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투금등 5개금융기관이 1천만달러규모의 해외 선물전문펀드를 설립,
22일부터 투자에 나선다.
19일 중앙투금은 국내선물거래소개설에 대비,자산운용을 다변화하고 선
물거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선물 옵션등 파생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역외
펀드를 다른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에는 중앙
투금을 비롯 한미은행 주택은행 동아투금 삼성증권등 5개사가 각각 2백만
달러씩 투자한다.
이 펀드의 주간사회사는 미국 시카코소재 CISMA사이며 중앙투금은 과장급
직원 2명을 1년간 현지에 파견,선물이론교육과 함께 자산일부를 직접운용
토록할 방침이다.
22일부터 투자에 나선다.
19일 중앙투금은 국내선물거래소개설에 대비,자산운용을 다변화하고 선
물거래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선물 옵션등 파생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역외
펀드를 다른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에는 중앙
투금을 비롯 한미은행 주택은행 동아투금 삼성증권등 5개사가 각각 2백만
달러씩 투자한다.
이 펀드의 주간사회사는 미국 시카코소재 CISMA사이며 중앙투금은 과장급
직원 2명을 1년간 현지에 파견,선물이론교육과 함께 자산일부를 직접운용
토록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