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까지 창신동 효창동 목동등 서울시내 8개 양방향 이면도로가
일방통행구간으로 바뀌는등 서울시내 이면도로 교통체계가 대폭 개선된다.

서울시는 18일 서울시내 이면도로 80개 구간 40. 4 을 일제 정비,오는
11월까지 지역실정에 맞게 교통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일방통행구간으로 바뀌는 구간은 연가교~홍남교간
5백40m를 비롯,창신동 693의13,효창동산3의5,홍은동33의34,중화동323의
297,325의 296,목동 167의 160,169의 163등 모두 8개 이면도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