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최고수준인 시중실세금리와 북한내부의 불안요인 등으로 미루어볼때 당
분간 지수의 큰폭 상승에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또한 수요불안요인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그동안의 과도한 예탁금회전율 영
향으로 조정장세가 25일 이동평균선을 따라 이어질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반기실적이 가시화되고 있는 점에서 실적호전주 및 M&A관련
주등을 중심으로 한 선별상승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상룡 <럭키증권 수영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