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정도6백년 전시회 확정...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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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도 6백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기획해온 각종 전시회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서울시는 `조선인쇄문화와 근대사진전''등 현재 진행중인 8개의 전시회를
비롯, 오는 9월16일 경희궁터에서 열리는 `서울, 새로운 탄생''등 앞으로 개
최될 19개 전시회의 일정과 개최장소를 16일, 확정 발표했다.
특히 정도 6백년 전시행사의 꽃인 `서울, 새로운 탄생전''은 서울의 과거
미래 모습을 입체모형등 다양한 전시매체를 통해 담아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서울시는 `조선인쇄문화와 근대사진전''등 현재 진행중인 8개의 전시회를
비롯, 오는 9월16일 경희궁터에서 열리는 `서울, 새로운 탄생''등 앞으로 개
최될 19개 전시회의 일정과 개최장소를 16일, 확정 발표했다.
특히 정도 6백년 전시행사의 꽃인 `서울, 새로운 탄생전''은 서울의 과거
미래 모습을 입체모형등 다양한 전시매체를 통해 담아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