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 통관기준 무역수지 올들어 첫 흑자...8천9백만달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6월중 통관기준 무역수지가 올들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통관기준 83억6천9백만달러로
작년 같은달에 비해 15.5%가 증가한 데 비해 수입은 82억8천만달러로
9.9% 증가에 그쳐 월중무역수지가 올들어 처음으로 8천9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기준으로는 수출 4백37억8천5백만달러,수입
4백73억4천2백만달러로 적자폭이 작년동기의 23억7천6백만달러보다
11억8천1백만달러가 늘어난 35억5천7백만달러로 확대됐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통관기준 83억6천9백만달러로
작년 같은달에 비해 15.5%가 증가한 데 비해 수입은 82억8천만달러로
9.9% 증가에 그쳐 월중무역수지가 올들어 처음으로 8천9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기준으로는 수출 4백37억8천5백만달러,수입
4백73억4천2백만달러로 적자폭이 작년동기의 23억7천6백만달러보다
11억8천1백만달러가 늘어난 35억5천7백만달러로 확대됐다.